세계 첫 얼음정수기 등 생활가전 선도

<p><img width="" alt="" src="/uploads//img_smart//20191025155321836800.jpg" border="0"></p><p>1993년 설립된 청호나이스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제습기 등을 생산·판매하는 생활환경가전 기업이다. 청호나이스는 설립 이후 뛰어난 정수 기술을 지닌 정수기를 자체 기술로 생산하는 대한민국 대표 생활환경가전 기업으로 성장해왔다.</p><p>지난 26년간 청호나이스는 얼음정수기, 커피정수기, 와인셀러정수기, 폭포청정기 등 혁신 제품을 세계 최초로 출시하며 환경가전업계 기술력을 선도해왔다. 이러한 기술력은 한국표준협회 주관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을 18년 연속 수상하며 공식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br>청호나이스 하면 많은 사람이 정수기, 그중에서도 얼음정수기를 떠올린다. 이제는 정수기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얼음정수기는 대표적인 웰빙 프리미엄 생활가전이다. 얼음정수기가 세상에 첫선을 보인 건 2003년으로, 청호나이스에 의해 출시된 `아이스콤보` 얼음정수기가 세계 최초의 제품이다. 청호나이스의 역사가 곧 전 세계 얼음정수기의 역사인 것이다. 청호나이스는 2006년 하나의 증발기로 제빙과 냉수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특허받은 제빙 기술이 적용된 `이과수 얼음정수기`를 출시하며 다시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는 본격적인 얼음정수기 시대의 서막을 연 제품으로, 청호나이스의 `이과수`라는 브랜드명도 이때 처음 사용됐다. 이후 청호나이스는 다양한 크기의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와인셀러 정수기, 초소형 카운터톱 얼음정수기, 커피얼음정수기 등을 후속으로 출시하며 얼음정수기 시장에서의 위상을 확고하게 다져나갔다.</p><p>청호나이스는 창업 초기인 1994년부터 미국, 일본, 동남아 등지의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세계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p><p> 청호나이스는 2006년 중국 최대 가전업체인 메이디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해 일찌감치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청호나이스는 2017년 9월 베트남에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는 법인을 설립했고, 지난해 2월 말레이시아에 판매법인을 세워 국내를 넘어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아우르는 아시아 1등 생활가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문을 열었다.</p><p>청호나이스는 올해 매출액 5000억원, 영업이익 7%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주력 사업 강화, 신규 사업 영역 개척, 경영효율 증대를 세부 실천 사항으로 제시했다.</p>

DMZ 內 유일한 마을, 「대성동」에 얼음정수기·비데 전달

  DMZ 內 유일한 마을이자 평화의 상징인 대성동을 「통일맞이 첫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民··官 협동사업 '대성동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청호나이스(대표이사·이석호)가, 대성동 마을에 '이과수 얼음정수기' 3대와 '이과수 비데' 46대를 전달했다.   '대성동 프로젝트'는 광복 70주년이었던 지난 2015년, DMZ 內 유일한 마을인 '대성동 마을'의 역사적 의미 복원 및 공동체 가치 회복을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행정자치부, 경기도 등의 정부기관과 청호나이스를 비롯한 7개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식 2015년 7월 23일)   이후 청호나이스는 지난 2015년 8월, 대성동 마을주민들에 제습기 50대를 전달했었고, 이후 마을 보수공사가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2017년 11월 22일(수), 정수기와 비데를 추가 전달해, 설치까지 완료했다.   대성동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협약물품 2차 전달식에서, 청호나이스 조희길 전무이사는 대성동마을 김동구 이장 및 마을 주민들에게, 'New 이과수 얼음정수기 700(CHP-5380S2)'과 '휘클린 나이스 비데(CHB-1300S)'를 전달했고, 전달식 직후, 동행한 엔지니어가 비데는 각 가정에, 얼음정수기는 학교, 마을회관 등의 공공장소에 설치했다.   조희길 전무이사는, "「통일맞이 첫마을, 대성동 프로젝트」가 본래의 취지에 따라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청호나이스도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2월 오피니언 리더 견학프로그램 접수

  청호나이스(대표이사·이석호)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청호인재개발원'과 충북 진천에 위치한 청호나이스 제조공장 및 계열사 2곳{(주)마이크로필터, ㈜MCM)}의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오피니언 리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제습기 등 청호나이스에서 직접 생산하는 생활가전 제품의 전 생산공정을 직접 둘러볼 수 있으며, 또한 같은 충북 진천군 내에 위치한 청호나이스 계열사 2곳을 방문해 정수기 및 냉장고용 필터와 기타 생활가전 소재부품의 자동화 생산 공정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점심식사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청호인재개발원 식당에서 제공된다.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에겐 청호나이스 측에서 제공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가비용은 없다. 첫 견학은 오는 12월 21일(수)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청호나이스 홈페이지(http://www.chungho.co.kr/nais/visit.do)를 통해 선착순 신청자 접수를 받고 있다. 청호나이스 '오피니언 리더 견학 프로그램'은 2017년에도 매월 진행될 계획이며, 기타 관련 문의는 02-3019-5071로 하면 된다.

경주시에 재난복구 성금 2억원 전달

청호나이스(회장 정휘동)가, 최근 계속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시에 재난복구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이사 사장과 조희길 전무이사는 9월 22일(목) 경주시청을 방문, 최양식 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지역 내 재난발생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석호 사장은 전달식에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경주에 최근 어려운 일이 발생해, 청호나이스㈜ 전 임직원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 드리게 됐다"며 "청호가족 모두는 경주시와 시민 여러분이 어려움을 빠른 시간 안에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금 전달 외에 청호나이스㈜에서는 2010년 설립되어 매년 국내외(미국, 사할린 등) 약 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연 2회 이상 장학금을 지급해온 '청호나이스 장학재단'(이사장 청호나이스 회장 정휘동)을 통해, 경주시 재난지역 내 학생을 별도로 선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청호나이스㈜는 경주 출신 정휘동 회장이 1993년 설립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제습기 등의 제품을 제조·생산 판매하는 생활가전 전문 기업이다.

환경기술연구소 확대·이전

   당사가 제품 기술 연구조직인 환경기술연구소를 10년 만에 확대·이전하고 올해 연구개발(R&D) 투자액을 지난해 대비 두 배로 늘렸다.   환경기술연구소 이전 이유는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부천 연구소는 건물 일부 층을 사용했다면 이전한 환경기술연구소는 연면적 700평 규모 건물 전체를 당사가 사용한다.   연구소는 당사 제품을 개발하고 선행 기술 연구를 전담하는 조직이다. 개발부문은 주력제품인 정수기, 공기청정기, 연수기, 비데, 제습기 등을 담당하는 개발부문 6팀, 연구지원부문 3팀으로 구성됐다.   또한 올해 연구개발 투자액 대폭 확대 및 연구 인력도 충원한다.  

35년 멈춘 ‘DMZ마을’ 대성동 후원 협약

  청호나이스(대표이사·이석호)가 24일 비무장지대(DMZ) 내 유일한 마을인 대성동을 ‘통일맞이 첫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동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석호 청호나이스 대표는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대성동마을에서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이재홍 파주시장 등 정부관계자와 협약식을 가졌다.  대성동 프로젝트는 정부기관과 기업들이 대성동마을에서 협약식을 체결한 첫 번째 사례로, ‘80년대 대성동 종합개발계획’ 이후 35년만에 추진된 마을 발전 계획이다.  청호나이스는 향후 대성동 마을 주민들의 생활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자사 정수기와 비데 등을 협찬할 계획이다.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이사는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진행하는 대성동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청호나이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조본부-마이크로필터, 우석대와 산학협력

제조본부-마이크로필터, 우석대와 산학협력청호나이스 제조본부(진천공장)와 계열사인 (주)마이크로필터가 우석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는 등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4월 16일(목) 청호나이스 이기형 부사장, (주)마이크로필터 김완영 상무 등은 진천군청에서 서동석 우석대 산학협력단장과 산학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생산기술 연구 ▲신제품 연구개발 ▲기술지도 ▲경영진단, 사원 재교육 ▲제품분석, 성능시험, 품질평가 ▲기술정보 교류 ▲연구 및 실험시설의 공동 활용 등이다.협약에 따라 우석대는 정수기, 비데 등 완제품과 각종 필터 등에 대한 제품향상을 위해 공동개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변비 및 숙변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이과수 쾌변비데’ 출시

환경·건강 가전 전문 기업 청호나이스(www.chungho.co.kr)가 쾌변 기능 및 어린이 기능 등 편리한 기능을 추가한 ‘이과수 쾌변 비데’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이과수 쾌변 비데’에는 일반 비데의 물살보다 세기는 강력하고 느낌은 편안한 물줄기가 분사되는 ‘쾌변기능’이 장착되어 있어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이 기능을 사용하면 변비 해소 및 숙변 제거에 도움이 된다. 체형이 작은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착좌 검출 없이도 동작이 가능하며, ‘세정기능’ 사용시 수압의 세기를 낮춘 부드러운 물살을 분사, 연약한 어린이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기능’을 사용하면 온수, 변좌, 건조의 최고 온도도 제한되어 화상 등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특히 비데 사용 후 변좌에서 일어나면 10초 후 자동으로 물내림이 동작하는 ‘자동 물내림 기능’이 있어 용변 후 손으로 물을 내리지 않아 위생적이다.

이과수 얼음정수기 <200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청호나이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및 비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