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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며 일하는 삶,
케어마스터는 제 삶의 행운입니다

서부케어지사 이종혁 케어마스터의 성장 스토리

좋아하니까 잘하기 위해 더 노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노력의 끝에는 언젠가 성공이 따르기 마련이겠지요.
이런 열정과 에너지를 닮은 이종혁 케어마스터,
그는 지루할 틈도 없이 여러 고객을 만나는 것이 너무 즐겁다고 합니다.
청호인으로 2년 차에 우수 케어마스터가 된 그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시간과 돈,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내가 하는 만큼 성장할 수 있는
청호나이스 케어마스터

어릴 적부터 육상 쪽에서 운동선수라는 외길을 쭉 달려온 이종혁 케어마스터는 은퇴를 한 뒤, 자신이 잘하고 즐기며 할 수 있는 일을 찾고자 했습니다. 마침 렌탈 쪽에서 소위 잘나가던 친구를 통해 렌탈 직종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그는 이 직업이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며 움직이는 만큼 돈을 벌 수 있겠다는 매력과 확신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매트리스 쪽 영업 렌탈직을 주저 없이 선택했고, 케어마스터로서 제2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탄탄한 선배 인프라, 케어마스터로서 자부심이 생기다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곧 영업 실적으로 이어져

처음 1년 동안은 주위 지인들에게 새로이 가지게 된 직업에 대해 일절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영업이라는 명함이 오해와 불편함을 줄 수도 있겠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그 스스로가 이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필요했습니다. 그때 현재의 지사장과 두 팀장들의 도움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케어마스터가 되기 전에 그는 스스로의 판단을 우선시하며 움직였지만, 이 직종에 몸담은 이후 선배들의 도움과 조언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솔직히 마음 터놓을 수 있는 편안한 지사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경험치를 쌓으며 케어마스터로 자부심을 느꼈고 이는 곧 영업 실적으로 이어졌습니다.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로 고객의 건강을 책임지다

-진드기 등 환경 이슈로 고객층은 점차 늘어나

케어마스터는 매트리스와 프레임에 관련한 렌탈과 케어를 하는 직종으로 4개월의 주기로 침대를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6~7년 된 서비스로 아토피 등의 피부 질환, 천식, 비염 환자 위주의 고객층에서 요즘 진드기 등 환경에 대한 이슈가 커지면서 매트리스 케어에 대한 고객층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진드기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고객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게 건강을 위해 선택을 한 뒤, 침대의 경도, 즉 푹신함과 탄탄함의 장단점을 통해 고객 맞춤으로 상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보통 6년 장기 렌탈로 4개월마다 꾸준히 관리를 받으시면서 위생과 편안함 모두에 만족하십니다.”

고객의 불편함을 들어주며 기다리면 언젠가 믿음과 신뢰로 보답한다

-꾸준히 부지런하게만 움직이면 팀에이스가 되는 시스템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매트리스를 저희 제품으로 쓰시던 고객의 중간 인수인계를 받아 케어서비스를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전임자는 고객이 반기지 않을 테니 그냥 청소만 해주고 나오라는 얘기를 전해줬는데 실제 방문해보니 저희 서비스에 대해 불만이 너무 많은 상태였습니다. 담당자가 된 이상, 일단은 고객의 마음을 풀어줘야겠다는 책임감이 들었습니다. 물론 위약금이 있다보니 렌탈 부분에선 해결할 수 없었기에, 원하시는 침대 서비스를 맞춰드리고 사비로 쿠션을 사다드린 적도 있으며, 계약이 끝난 정수기도 고장난 부분에 대해 지인을 동원해 어떻게든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8개월의 시간이 지나고 고객의 마음이 조금씩 열리는 것을 느꼈고, 이후 그 보답은 배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엔 인사도 안 받아주던 그 고객이 직접 주위 지인들에게 홍보하고 소개해주셨고 당시 이를 통해 10개의 계약을 성사하게 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차치하고 꾸준히 부지런하게 움직여준 결과에 대한 고객의 믿음과 신뢰는 이종혁 케어마스터의 성장에 큰 발판이 되었습니다.

즐겁게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는 성공이 뒤따른다

-전국 케어마스터 1위가 되는 그날까지

아직 매트리스 쪽 케어 서비스에 대해 고객들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곧 케어마스터들에겐 블루오션 시장이고 또 하나의 기회라고 여겨집니다. “터무니없어도 꿈은 크게 가지면 좋잖아요. 제가 언젠가 팀장이 된다면 팀원들을 이끌면서 2천만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키고 싶습니다(하하). 그 만큼 ‘청호나이스 케어마스터’ 하면 저 이종혁한테 상담을 받아야한다는 인식을 가지게 하고 싶다는 얘기입니다.” 즐기는 자를 누가 따라올 것이며, 잘하려고 노력까지 겸비된 자를 쉽게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청호나이스 전국 1위, 이종혁 케어마스터, 그 날이 머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