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美 IDEA 디자인어워드 ‘본상’

<p><img width="" alt="" src="/uploads//img_smart//20191025180255452861.jpg" border="0"></p><p>청호나이스(대표 정휘철)는 ‘6Way 멀티순환 공기청정기’가 ‘2019 IDEA 디자인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북미 최고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p><p>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설치면적을 감소시킨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공간활용도가 높고, 사용 환경에 맞게 스탠드형과 벽걸이형이 선택 가능하다.</p><p>아울러 전면의 더블 팬으로 강력하게 흡입하고, 6개의 토출구를 통해 빠르게 청정시킨다. 필터는 프리필터, 미디엄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탈취강화필터 등으로 구성됐다.</p><p>청호나이스 마케팅전략부문 최윤록 실장은 “6Way 멀티순환 공기청정기는 어떠한 공간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며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자사만의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br></p>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 18년 연속 수상

<img src="/uploads/img_smart/20180917101206456107.jpg"> <p></p> 청호나이스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청호나이스는 18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게 됐다. <br><br>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우리 기술로 개발된 신기술 및 혁신을 통해 개선된 제품·서비스를 선정해 수상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2000년 ‘새천년 으뜸상’에서 2002년 ‘대한민국 신기술 으뜸상’, 2013년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으로 명칭이 바뀌어 운영되고 있다. <br><br> 청호나이스가 수상하게 된 제품은 ‘청호 6Way 멀티순환 공기청정기’로, 기술 혁신성·제품 경쟁력·지속 성장 예측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r><br> 이석호 청호나이스 대표이사는 “신기술혁신상에서 18년 연속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해 기쁘다”라며 “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기술개발로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