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화합이 만드는
최고의 시너지
포항북구지사
장춘희 팀장
흔히 매출이 높은 팀은 프리랜서 플래너 개개인의 능력이 뛰어날 것이라 예상한다.
하지만 정작 탁월한 실적을 이끄는 것은 팀 내 소속감이다. 팀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게 된 구성원들이 더 적극적이고 안정적으로 활동해 나가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개개인의 실적 또한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소속감이 중요합니다. 물론 프리랜서 플래너는 개인사업자이지만 지사에서는 청호나이스라는 구심점으로 함께 밥도 먹고, 놀러도 가면서 식구 같은 소속감이 생기죠. 그 시너지는 일할 때 알게 모르게 큰 도움이 됩니다. 내가 바쁘면 다른 프리랜서 플래너가 계정도 처리해 주고, 나보다 지역적으로나 고객 성격상 더 잘 맞는 고객은 서로 소개도 해줄 수 있고요. 월말 마감 때 매출이 부족하면 서로서로 응원도 해 가면서 적극적으로 영업을 하기도 해요. 그런 작은 것들이 모여서 결국 실적,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팀장 앞으로 나오는 콘테스트 비용은 저희 팀 단합을 위해 거의 사용합니다.”
장춘희 팀장은 업무 관련 미팅만큼이나 프리랜서 플래너와의 식사나 티미팅 등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 개개인의 매출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의 매출이나 분위기 또한 균형 있게 만들어나가고 싶어서다. 그래서인지 모든 프리랜서 플래너들은 월 목표 달성 의지가 강할 뿐만 아니라, 서로 배려하고 돕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매월 80~100대 유지는 물론, 고매출 프리랜서 플래너가 다수 포진된 강력한 팀이다.
“프리랜서 플래너가 9명이 있는데 반은 상시자(우수 매출자)에요. 다른 팀보다 비율로는 적을지 몰라도 상시자 매출이 아주 높은 편이라서 본부에서는 팀 매출로 거의 1등이에요. 여기서 비상시자 2~4명만 더 끌어올리면 전국에서 1등도 할 것 같은데 쉽지 않네요. 비상시자에게만 너무 신경 쓰면 상시자에서 매출이 빠지고, 그렇다고 상시자에게만 너무 신경쓰면 계정처리를 포함해 비상시자 쪽에서 문제가 발생하지요. 그래서 지금은 그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프리랜서 플래너 신규모집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생각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현재를 만끽하고 싶어요!
장춘희 팀장은 타사에서 프리랜서 플래너 2년, 팀장 1년의 경험이 있다. 매출에 대한 압박이 너무 심했고, 구성원 간에도 경쟁 위주로 운영되다 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그만두었다. 그래도 적성에는 맞는 일이라, 제품도 기술력도 최고인 청호나이스를 선택해 2014년 포항북구지사를 방문하고 지금의 노금옥 선임지사장을 만났다.
“첫 대면이었지만 노금옥 선임지사장님과는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임지사장님 제안으로 팀장으로 정식 입사했습니다. 타사 경력직 팀장으로 와서 그런지 처음에는 프리랜서 플래너분들이 다소 경계 하기도 했죠. 그런데 오자마자 운 좋게 매달 전화로만 10대 이상씩 판매를 했어요. 그러니 프리랜서 플래너들도 실력 좋다고 인정하고, 특히 지사장님과 손발이 잘 맞아서 금방 지사와 팀의 일원이 됐어요. 팀에서도 인정받고 성취감도 생기고 본인이 알아서 잘하면 시간도 잘 활용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직장이 있을까요. 집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고 소개 건도 많이 가져오죠. 제 직장과 직업에 늘 감사히 생각합니다.”
장춘희 팀장은 8년 팀장 생활을 했지만, 지사장 승진보다 팀장으로 오래 일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사를 책임지는 지사장이라는 자리의 무게를 잘 견뎌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한편으로는 현재의 지사장과 ‘아’하면 ‘어’ 할 정도로 손발이 잘 맞아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다. 현재의 지사장과 팀이 이루는 완벽한 조화가 더할 나위 없다.
“청호나이스에서 일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노금옥 선임지사장님을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에요. 성격도 너무 잘 맞고 어찌 보면 하루를 남편보다 지사장님과 더 오래 붙어있는데 지금은 눈빛만 봐도 서로를 알 정도니까요. 알게 모르게 언니처럼 저를 많이 챙겨주세요. 지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개인적으로 목표한 연봉을 찍어보고 싶고, 제 작은 꿈이 5층짜리 빌딩을 갖는 건데, 이 꿈을 머지않아 이루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