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정수기의 매력,
부동산 방문객 모두가 매료됐죠!”

현숙 고객님과 양천지사 이은경 프리랜서 플래너

집 구경도 옷 구경처럼 안방에서 편하게 온라인으로 하는 시대다. 하지만 집을 구하기 위해 직접 걸어 다니며 찬찬히 뜯어 살펴보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이유는 직접 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그 집만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현숙부동산은 누군가가 인생의 소중한 이야기를 잘 담아낼 수 있는 집을 만나기를 바라며 물 한 잔, 커피 한 잔도 마음을 다해 내놓는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20년 넘게 고객의 신뢰를 지켜온 현숙부동산. 2008년 본인의 이름을 걸고 공인중개사로 활동을 시작한 현숙 고객은 작은 사무실이지만 쾌적한 환경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싶었다.

“보시다시피 부동산 앞은 차가 다니는 도로라 매연도 많고 황사나 미세먼지 때문에 문도 못 열어 놓다 보니 힘들었어요. 매장도 그리 크지 않아 공기청정기를 켜고 안 켜고는 1분 내로 바로 티가 나죠. 역시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를 선택하길 잘한 것 같아요.”

현숙 고객은 청호나이스 정수기를 사용하면서 제품과 서비스에 반해 공기청정기까지 추가로 설치했다. 처음 부동산을 오픈하고는 타사 정수기를 이용했던 현숙 고객은 부동산을 찾는 이들에게 겨울에는 정수기 온수를 이용해 따뜻한 커피를 대접할 수 있었는데, 여름에는 캔커피를 준비하거나 냉장고에 얼음을 따로 얼려서 만들어야 하는 등 손님이 많아지니 여간 수고스러운 것이 아니었다. 그러다 지인이었던 이은경 프리랜서 플래너 집에서 우연히 사용하게 된 커피정수기에 매료되었다. 커피의 풍미도 좋고 얼음도 즉시 나오니 여름에 너무 편리하겠다 싶어 바로 청호나이스 커피정수기(얼음 나오는 커피머신)로 교체했다.

“제가 처음 느낀 것은 물맛이에요. 사실 정수기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청호 정수기는 확실히 물맛이 다르더라고요. 오죽하면 옆 매장에서도 놀러 왔다가 저희 정수기 물맛을 보고 바로 청호나이스로 교체해야겠다고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부동산을 방문하는 고객분들도 많이 놀라요. 이 작은 정수기에서 물, 커피, 얼음도 나오는 데다 맛도 좋다고요. 어디 제품이냐고 항상 문의하셔서 제가 이은경 프리랜서 플래너님 명함을 드려요. 이러다가 제 주업보다 커피정수기 소개가 더 많아질 것 같아 걱정이네요.(웃음)”

오랜 인연으로 쌓아온 신뢰 관계, 청호 덕분에 더 단단해졌죠!
현숙 고객과 이은경 프리랜서 플래너는 10년 전 지역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사교성 좋은 이은경 프리랜서 플래너가 먼저 현숙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갔고 두 사람은 금방 친해졌다. 같은 동네에서 살다 보니 부동산 매장에서 자주 만나 커피 한 잔하고 식사도 하면서 그렇게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경 프리랜서 플래너님이 플래너 일을 시작하기 훨씬 전에 만났어요. 그런데 지인 사이라고 정수기나 공기청정기 점검을 대충 하는 법이 없어요. 오히려 지인일수록 더 철저히 해야 한다고 오면 정말 꼼꼼하게 봐주세요. 그래서 더욱 신뢰하게 됐죠. 그리고 이은경 프리랜서 플래너님은 어떤 영업을 해도 잘 할 거예요. 워낙 사교성이 좋고 상대방을 편하게 대해줘요. 그리고 상대방을 잘 챙겨주고요. 사소한 것처럼 생각되겠지만 사람은 본래 그런 것에서 좋은 마음이 싹트거든요.”

오전에 계정 처리를 끝낸 이은경 프리랜서 플래너는 현숙부동산을 찾아 커피 한잔하며 수다도 떨고, 편의를 많이 봐주는 현숙 고객 덕분에 이따금씩 오후에는 부동산에서 고객 컨택을 하기도 한다. 이은경 프리랜서 플래너는 일을 시작하고 많은 고객들을 만나는 재미와 현숙 고객처럼 그들과의 인연을 통해 즐거운 일들이 계속 늘어나는 것이 너무 행복한 요즘이다.

“앞으로는 새로 오신 본부장님, 지사장님의 영업 전략을 잘 숙지해 새로운 영업을 시도해 보려고 해요. 또 지사 분위기에 발맞춰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매출 상승에도 기여하겠습니다!”

고객_ 현숙님 | 현숙 공인중개사 사무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
담당_ 이은경 프리랜서 플래너 | 양천지사 | 프리랜서 플래너 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