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가쁜 노력 뒤
즐기는 달콤한
10일간의 휴식,
플래너만의 매력이죠!

평택지사 박영배 프리랜서 플래너

“노력한 만큼 보상이 따르고,
일에 적응하면 개인 생활도 여유롭게 누릴 수 있는
직업. 청호나이스 프리랜서 플래너는
저에게 꼭 맞는 직업이에요!”

한 달에 20일은 일하고, 10일은 취미 활동이나 휴식을 취하기 바쁘다. 출퇴근 없이 프리랜서로 일하니,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열심히 일한 만큼 벌 수 있어 게으름보다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한다. 평택지사 박영배 프리랜서 플래너는 누구보다 본인의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플래너 생활을 즐기고 있다.

“백화점 매니저로 일하다 2017년 3월, 평택지사에서 면접을 보고 플래너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다 보니 제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100번 중 두세 번은 클레임이 발생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속상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 6개월간 고생 좀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알아주는 고객이 더 많다는 것을 위안 삼아 마음을 다스리다 보니 적응이 되더라고요. 그때부터는 자신감도 얻게 되고 상시도 꾸준히 했습니다.“

인내심·최상의 서비스 마인드, 플래너 위한 필수 요건이죠
“제가 교육을 받을 때, 같이 시작한 플래너가 30명쯤 됐는데 상당수 일찍 포기하더라고요. 3개월 참으면 6개월 가고, 6개월 참으면 1년 가는 건데, 처음에는 수익이 높지 않다 보니 못 참고 포기하는 거죠. 사람이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이달 매출이 저조해도 이겨내면 다음 달에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용기를 잃지 않고 인내하며 경험을 쌓아가야 합니다.”

처음 플래너가 되기 전, ‘주 5일만 일하고 150만 원만 벌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렇게 버티면서 6개월 후 목표를 달성했다. 1년 후에는 2배의 성장을 이뤘고, 현재는 처음 목표의 3배 이상 수익을 거두고 있다. 그는 플래너는 인내심이 필요한 직업이라며 동시에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즉,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 생활철학은 ‘대접받고자 한다면 먼저 대접하라’라는 황금률의 법칙입니다. 내가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받고 싶은 만큼 고객에게 서비스 한다는 정신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면 평일 늦은 밤이든 주말이든 방문했죠. 제가 20일 일하고 달콤한 10일을 쉴 수 있는 것은, 일하는 20일 동안 제가 고객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노력하다 보니 소개 건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최근 박영배 프리랜서 플래너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프리랜서로서 가질 수 있는 자유와 일, 돈. 모두 가졌지만, 이제는 취미 시간을 조금 줄이고 영업에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최근 평택에 건물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는데, 신규 건물에 입주자는 누구인지 어떤 회사가 들어오는지 시장조사를 하면서 영업 준비를 하고 있어요. 매출 1억 원을 달성해보자는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플래너로서의 장점을 많이 소개했지만, 개인사업자로서 혼자 일하니 외롭기도 하다는 박영배 프리랜서 플래너. 코로나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사 사람들이 유독 그리운 연말이다. 얼른 상황이 좋아져 예전처럼 모두 얼굴을 마주하고, 그동안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던 마음과 한 해의 수고를 달래면서 화기애애하고 따뜻하게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간절히 꿈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