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성장의 비결
‘상호 존중의 힘’

상록지사 박은선 선임지사장

목표를 달성하는 첫 번째 방법은
함께 하는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것이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진정한 소통을 만들고, 화합의 팀워크가
목표 달성의 원동력이 된다.
상호 존중의 문화로 하나 된,
안산 상록지사를 찾았다.

“우리 지사 최고의 장점은 ‘예의와 존중의 문화’입니다.”
상록지사는 오랜 경력의 베테랑 플래너가 많이 포진되어 있다. 정착률도 좋아 함께한 시간만큼 지사 분위기도 정이 넘치고 끈끈하다. 지사장, 팀장, 플래너는 상호 간에 항상 존칭을 사용하고 예의를 지키며 정중히 대한다.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서로 배우려는 마음으로 다가가니 소통도, 단결력도 최고다.

“우리 지사는 각자의 역할 분담이 정확하게 나누어져 있고, 이를 철저하게 지키며 업무에 임합니다. 존중하는 말과 배려하는 행동으로 서로에게 예우를 다하고요 또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안 되면 될 때까지, 못하면 할 수 있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매진합니다.”

박은선 선임지사장은 2019년 11월, 상록지사로 발령받았다. 상록지사는 팀워크도 좋고 업무 체계도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있었다. 매출 관리에만 조금 더 집중하면 더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보였다. 2020년, 상록지사는 안산중앙지사와 합병하면서 사실상 안산 유일의 지사로, 안산 전 지역과 화성시 일부 지역까지 담당하게 되었다.

지사 영업과 팀원 관리를 두 팀장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박은선 선임지사장은 신규 모집과 신입 플래너 관리, 지사 관리에 총력을 다했다. 그렇게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현재 상록지사는 30명이 넘는 규모에 매출 3억 원 이상의 지사로 성장했다. 합병 전과 비교하여 매출이 3배 이상 상승하였다.

“지금 팀장님 두 분의 역할이 정말 컸어요. 감사하게 생각해요. 제가 가장 신뢰하는 김민욱 1팀장님은 제가 1%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정말 관리를 잘하세요. 단결력 또한 지금까지 봐왔던 모든 팀 중 최고죠. 팀장님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내며 ‘안 돼’라는 말이 없어요. 그러니 지사장인 저도 ‘안 돼’를 할 수가 없죠. 박정희 2팀장님은 상록지사 발령을 희망해 올해 3월부터 함께하고 있어요. 팀장 경력도 많고 배려심도 있고 다소 센 성격도 유순해졌지요. 2팀장님은 장점이 정말 많아서 제가 그랬어요. ‘2팀장 장점만 가져가자’라고요. 이렇게 상록지사는 존중과 단결의 1팀, 열정의 2팀이 함께합니다.”

건강한 관계가 즐거운 지사를 만든다!
박은선 선임지사장은 2017년 권선지사 지사장으로 첫 발령을 받으며 지사 운영 업무를 시작했다. 그동안 플래너, 팀장직을 거치면서 스스로 성취감도 높았고 주변 이들에게 평도 좋아 짧은 기간 내에 팀장직, 지사장직 추천을 받아왔다. 그저 일하는 것을 즐기며 지내온 그녀에게 지사장이라는 자리는 결코 녹록지 않았다.

“권선지사 지사장으로 발령받고 오니, 제가 신입 플래너일 때 동행을 해주던 선임 플래너분이 팀장으로 계시더라고요. 제가 직급은 높지만, 그분이 선임이고 플래너나 팀장 경험이 더 많다 보니 처음에는 의견충돌도 잦았어요. 팀장이랑 지사장이 대립하고 있으니 당연히 지사 분위기도 안 좋고 매출도 5천만 원 내외였으니 전반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죠. 어떻게 극복했냐고요? 싸우면서 극복했어요.“

그렇게 9개월이라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더는 안 될 것 같아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헤어지든지, 힘을 합치든지. 그날 저녁, 팀장과 만났다. 서로 성격이 비슷해서 싸움도 많이 했지만, 오히려 속마음을 터놓고 나니 금방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다. 이것이 화합의 물꼬를 트게 된 계기가 되어 지사 분위기는 불붙듯이 순식간에 상승세를 탔고, 신규 모집도 크게 늘었으며, 매출도 1년 반 만에 약 3배 상승했다.

박은선 선임지사장은 이를 계기로 스스로 성격을 다스리는 법, 짧은 플래너 생활로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플래너의 어려움이나 팀장의 애로점 등 상대를 이해하는 배려심도 키워나갈 수 있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얻은 값진 경험은 이후 지사를 단단하게 성장시키는 데에 큰 밑거름이 되었고,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것이 더 오래 더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지사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곳, 상록지사
“얼마 전 70대 고객님께서 밤 11시에 담당 플래너에게 전화하셨어요. 정수기에서 띵띵 소리가 난다며 잠을 못 자겠으니 급하게 방문을 해달라고요. 보통 플래너들은 A/S 요청을 권하거나 다음날 방문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김현진 플래너는 바로 방문하여 조치를 취해드렸어요. 이후 고객님 아들 집에 정수기, 청정기, 비데를 설치해 드리게 되었죠. 저는 이런 사례를 많은 플래너가 본받고, 현장 활동을 하는 데 있어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록지사는 신규 고객, 신규 인원 증대에도 주력하지만, 기존 고객과 플래너의 정착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박은선 선임지사장은 신입, 1년 미만, 장기근속 플래너를 대상으로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고, 매월 프로모션과 주력 상품에 맞춰 교육 및 영업 활동을 이어간다. 이렇게 세분화 된 교육은 현재 자신의 역할과 목표를 정확히 이해하고 업무에 임할 수 있게 하는 동기가 되어 목표 달성률과 정착률을 높인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요즘 병원에 입원하거나 통원하는 플래너들이 많은데,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지사 분리를 통해 변화를 주고 안산시 매출을 좀 더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에요. 모든 일이 마음 먹기 나름이죠. 우리가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다 같이 노력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