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라는
강력한 힘을 믿다
덕양지사 김경숙 선임지사장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모든 조직원의 역량이 골고루 발현되어,
조화로운 화합을 만들어 내는 곳.
모두와 함께 가고자 하는 철학이 조직의 가치를 높여준다는 것을 증명해 낸 곳. 덕양지사다.
“덕양지사 자랑을 좀 할까요? 우리 지사 식구들은 모두 능력이 뛰어납니다. 베테랑인 두 팀장님, 깊은 배려심을 가진 플래너분들의 화합이 정말 기가 막히죠. 단기간 내, 규모를 확장하고 50% 이상의 매출 증가라는 성과도 함께 이루었습니다. 이분들 덕분에 올해 2억 원 목표는 충분히 달성하리라 생각합니다.”
김경숙 선임지사장은 지난 3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덕양지사로 발령받았다. 어느 정도 시스템은 갖춰진 중형 지사에, 장기근무 플래너들이 우수 플래너로 자리매김해 안정적인 분위기였다. 대형 지사로 변모하기 위해 우선 플래너 모집을 진행했다. 이렇게 단일팀은 두 개 팀으로 늘었고, 발령 당시 1억 원 언저리였던 매출은 1억 5천만 원까지 상승했다.
사람이 먼저인 화목한 지사
김경숙 선임지사장은 조직의 역량을 결정하는 것은 ‘사람 관리’에 달려있다고 한다. 즉, 좋은 인재를 모집하는 것과 그에 못지않게 플래너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다. 이를 위해, 팀장과 선임지사장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한다.
“고객이 중요하다는 건 모두 알아요. 직접적으로 매출을 올려주니까요. 하지만 함께 일하는 동료, 상사, 팀원도 고객처럼 소중하게 대했을 때, 팀 전체의 시너지 효과는 엄청납니다. 좋은 인재를 모집하고, 팀원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전체의 역량을 끌어내면 결국 본인에게도 성장과 혜택이 돌아오는 것이죠. 이런 면에 있어 두 팀장님은 정말 칭찬할 것들밖에 없어요.”
지사 규모가 커지면 선임지사장이 세세한 업무 상황까지 모두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덕양지사는 서로 긴밀히 업무 상황을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니, 선임지사장이 플래너와의 대화에서 놓치는 부분이 거의 없다. 여기에는 선임지사장과 플래너를 이어주는 훌륭한 가교역할을 하는 두 팀장이 있다.
김병대 1팀장은 김경숙 선임지사장과 강서지사에서 오래 손발을 맞춰왔고, 이화영 2팀장은 지점장 경험까지 갖춘 오랜 경력의 베테랑이다. 두 팀장은 업무적 능력은 물론이고, 팀 간 협업을 끌어내는 능력, 플래너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능력까지 모두 출중하다. 그 덕분에 플래너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놓고 편안하게 이슈를 공유하는 분위기가 유지된다. 플래너들의 솔직담백함은 때론 냉정한 듯 보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부분이 지사 전체를 더욱 강력한 협업 관계로 발전시켰다.
변함없는 최우선 과제
2005년 9월, 플래너 생활을 시작한 김경숙 선임지사장은 팀장, 수석팀장, 지점장, 지사장까지 한 단계씩 차근차근 성장해왔다. 직책에 따라 갖춰야 하는 업무 능력과 마음가짐, 태도가 달라졌다. 하지만 변함없이 늘 최우선 과제로 내놓은 것은 무엇을 할지, 어디로 갈지가 아닌 누구와 어떻게 일할 것인지였다.
“처음 팀장직을 추천받고 고사했는데, 어쩌다 3개월 후 도전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기왕 시작한 거 점은 찍고 그만둬야겠다 싶어서 열심히 했죠. 사비를 들여 모집 광고도 할 만큼 신규 플래너 모집에 공을 들였어요. 그리곤 그달에 전국에서 팀장 중 플래너 모집 1등을 했어요. 매출도 자연스레 늘어가고 이후 베스트 팀장을 11번 연속하기도 했죠“
부끄럼쟁이 ‘오더 공주’
김경숙 선임지사장은 신입 플래너를 마주할 때마다 본인의 신입 시절을 떠올린다. 혼자서 처음 고객 집을 방문할 때, 주차장에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1시간 동안 주저하다가 용기를 내어 방문했던 적이 있었다. 쌀쌀한 날씨에 고객이 우유를 데워주는 데 그때 ‘내 서비스에 만족했나 보다! 이렇게만 하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하고 자신감을 듬뿍 얻었다.
“그 이후로 정말 재미있게 일했어요. 그랬더니 일도 잘 풀렸죠. 당시 별명이 ‘오더 공주’였어요. 제가 숫기가 없어서 전단지를 활용해 영업을 했는데 그게 통했던 것 같아요. 지점에 있는 전단지는 제가 다 사용한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지금도 신입 플래너분들께 전단지를 활용할 것을 적극 추천해요.“
늘 마주하고 있는 신입 플래너도 본인과 똑같은 상황을 겪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욱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고, 자신만의 영업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본인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낸다.
모두! 함께! 나아갑시다!
김경숙 선임지사장은 덕양지사로 오기 전, 슬럼프에 빠져 상당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새로운 활력이 필요해 이동해 온 덕양지사였다.
“덕양지사에 오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지사 사람들 덕분에 다시 힘을 얻었죠. 영업 조직 특성상, 매출 잘하는 몇몇 플래너에게만 집중하기도 하는데 저는 생각이 달라요. 모든 플래너와 개별로 소통하고, 플래너별 실적 상승을 위한 서포트에 전력을 다하죠. 지사 모든 플래너가 다 함께 성장하는 것이 제 목표에요. 우리 지사 모든 식구가 안정적인 소득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