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나와 내 가족, 지인들의 안전을 위해 선택했다.

청호나이스 서비스는 '배려' 그 자체다.
기대 이상의 물맛과 섬세한 관리 서비스,
무엇보다 코로나 시대 수많은 감염 위험으로 부터
가족의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언택트 얼음정수기'를 선택했다.

홍선영 고객은 특유의 친근감으로 주변에 친구가 많다. 예전에는 지인들이 집을 방문하는 일이 잦았지만 지금은 코로나 시국으로 인하여, 지인들의 방문이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줄어들었다 해도,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는 집에 초대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지인이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모두가 손을 닦고 소독을 해도 생활용품이나 가전(특히나 정수기)에 수많은 손길이 닿게 되었을 때, 코로나 바이러스가 걱정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 기존에 사용하던 청호나이스 정수기 제품의 계약 만기가 다가와 신제품을 알아보던 중, TV 광고를 통해 ‘청호나이스 언택트 얼음정수기’를 알게 되었다. 가장 많은 터치가 이루어지는 정수기가 손이 직접 닿지 않아도 물이 나온다니! 나와 내 가족, 지인들의 안전을 위해 바로 선택했다.

“일반 정수기보다 조금 가격대가 있기는 하죠. 그렇지만 할인행사도 있어서 ‘그만한 가치가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구매했어요. 만족도요? 솔직히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했어요. 그런데, 가족들이 모두 모여 신기한 마음에 번갈아 가며 사용해보니, 조금 익숙해지기만 하면 기존 제품보다 더 편리할 것 같더라고요. 오늘 아이가 오자마자 목마르다며 언택트로 얼음 정수를 마셨는데, 그 모습을 본 아이 친구가 너무 부러워했어요.”

아무리 좋은 제품일지라도 직접 경험해보지 않는다면 그 혜택과 즐거움을 알 수 없다. 전에 없던 신기술이 접목된 제품이 등장했을 때는 더욱 그렇다. 홍선영 고객은 언택트로 사용한다는 것이 다소 낯설었지만, 그동안 경험했던 청호나이스의 제품과 서비스를 신뢰하기에 기꺼이 새로움에 도전할 수 있었다.

지속적인 만족을 주는 청호나이스
“홍선영 님은 제가 특별히 관리하는 VIP 고객입니다. 사용하시는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만족도도 꽤 높으시고, 늘 방문 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홍선영 고객님 댁을 방문하는 날이면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지죠. 이런 분들께는 뭔가 하나라도 더 해드리고 싶고, 좋은 정보는 남들보다 더 빨리 전달해 드리고 싶잖아요? 바로 그런 고객이세요. 청호나이스 마니아답게 주변 지인분들께 제품을 자랑하고 추천도 많이 해주세요.”

직접 경험해서 얻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재구매로,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 구로지사 강명숙 팀장은 이러한 과정이 결코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청호나이스를 애정하고 신뢰하는 고객 한 분 한 분께 끊임없은 혜택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코로나 시대에 내 마음을 사로잡은 청호나이스 언택트 얼음 정수기

청호나이스 기술은 집안에서도 빛이 난다.
안팎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걱정되는 요즘,
코로나 시대에 닿지 않아도 깨끗한 물과 얼음을
안전하게 제공하는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를 선택했다.

아침에 일어나 임영웅 님의 노래를 스밍(스트리밍, Streaming) 돌리고, 청소를 시작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영웅시대' 팬카페와 유튜브를 통해 임영웅 님의 활약상을 챙겨보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광고하는 브랜드는 유독 신뢰가 가는 법. 특히,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의 임영웅 님이 TV 속 ‘언택트 얼음정수기’ 광고모델로 나오는 것을 보고, 단숨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나의 일상에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 파주에 사는 김매자 고객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찐팬(진정한 팬)’이다. 지난해 임영웅이 청호나이스 광고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타사 비데와 공기청정기는 자녀에게 양도하거나 계약을 해지하고, 청호나이스 제품으로 모두 교체했다. 정수기는 설치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위약금이 발생한다길래 고민하고 있었다.

“어느 날, TV에 임영웅 님이 언택트 얼음정수기를 광고하는 거예요. 그 광고를 보는 순간, 더는 못 미루겠더라고요. 위약금을 내고라도 교체해야겠다고 마음먹었죠. 저는 임영웅 님 광고하는 제품은 차만 빼고 다 구매했어요.”

팬심으로 구매한 거였지만 처음에는 터치 없이 사용하는 것이 영 익숙하지 않았다. 그런데 요리를 할 때, 손에 음식이 묻어있어도 정수나 얼음을 사용할 수 있어서 오히려 더 편리했다. 최근에는 팬카페에도 ‘언택트 얼음정수기를 사용해 봤더니 편리하다, 요즘 시대에 신뢰 가는 제품이다.’라는 사용 후기가 다수다.

임영웅의 ‘찐팬’을 청호나이스의 ‘찐팬’으로!
운정지사 김숙희 프리랜서 플래너는 ‘언택트 얼음정수기’가 출시되자마자, 직접 연락을 준 김매자 고객에게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상담했다. 그 결과, 정수기뿐 아니라 신규로 비데 1대를 더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임영웅 님의 팬이라며 상담 요청과 제품 신청을 많이 하세요. 임영웅 님 굿즈 사은품을 찾으시는 분도 계시는 데 없어서 아쉬워하시더라고요. 곧 새로운 아이템이 나오는데 임영웅 찐팬인 고객님께 챙겨드릴 예정입니다. 이분들이 임영웅 님 ‘찐팬’으로 우리 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듯, 저도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고객님이 청호나이스의 '찐팬'이 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      사 │ 구로지사
담      당 │ 강명숙 팀장 플래너
경      력 │ 프리랜서 플래너 5년 팀장 2년

지      사 │ 운정지사
담      당 │ 김숙희 프리랜서 플래너
경      력 │ 프리랜서 플래너 8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