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이 두려운 코로나19시대, 손대지 않아도 나오는 깨끗한 물과 얼음 이젠 얼음 정수기도 언택트!
언택트 얼음정수기 세니타 & 550

손은 수많은 오염에 노출됩니다
손은 수많은 일을 합니다. 만지고 누르고 들고 잡고 창조하고 대화하고, 그만큼 수많은 오염에 노출됩니다. 실제로 태국의 시장 내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회전문을 만진 시장 상인들과 근로자들 867명이 코로나 19에 확진되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회전문 손잡이를 만지고,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회전문을 만져 손으로 감염이 전파된 결과였고, 손으로 터치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려준 사례*였습니다. 만지지 않고! 누르지 않고! 손대지 않고 접촉 없이 안전하게!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로 수많은 오염과의 거리 두기를 시작하세요.

* 동아일보 2021. 05. 20 "화장실 회전문 만졌다가…태국 시장서 867명 코로나 감염" 게재

손대지 않아도 나오는 깨끗한 물과 얼음
대면 접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요즘, 위생과 안전에 대한 걱정이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청호나이스는 생각했습니다.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그래서 청호나이스가 또 한 번 만들어냈습니다. 손대지 않아도 깨끗한 물과 순수한 얼음을 먹을 수 있는 정수기를. 근심의 시대, 믿음과 안심을 더 할 수 있는 정수기.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 -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 세니타,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 550

청호 직수 얼음 정수기
세니타 슈퍼

얼음정수기의 계절,
낮 기온이 30도 안팍으로 오르는 이른
무더위와 함께 대용량 얼음 정수기가 왔다.

모든 가정의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한 얼음정수기에 또 한번 역사를 잇는 국내 최대 제빙량을 갖춘 ‘청호 직수 얼음정수기 세니타 슈퍼’가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기존 얼음정수기 대비 일일 제빙량은 10배, 얼음저장용량은 6배나 되다 보니 갑자기 뜨거워진 날씨를 물리치려는듯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에 대한 선호가 늘어났습니다. 얼음정수기 최초 개발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대용량 풍부한 양의 얼음으로 음료, 커피 뿐만 아니라 각종 시원한 음식의 요리를 하며 올 더위를 깨끗이 잊어보세요!

1. 일최대 제빙량 50kg
대용량의 얼음을 보관하는 아이스룸
3kg 대용량 아이스 룸은 약 15,000개의
얼음을 한번에 보관하며, 90분마다
3kg의 얼음을 추가로 만들어 바로바로
아이스룸을 채웁니다.

2. SLIM 디자인
가로 36 X 세로 45 슬림한 대용량 직수 얼음정수기
슬림한 대용량 직수 얼음정수기로
언제 어디든 간편하게 설치 가능합니다.

3. 99.9% 살균
UV 케어로 99.9% 살균
하루 약 10번, UV케어로 얼음이 닿는
아이스룸과 제빙수를 살균하여
항상 깨끗하게 관리합니다.

4. ECO 절전
에너지를 절약해주는 ECO 모드
얼음이 가득 찼을 경우, 아이스룸의
제빙 작업이 멈추며 ECO모드로
전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