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발명진흥회와 매일경제가 선정한 ’21세기 우리 삶을 바꾼 제품’에 2003년 청호나이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얼음정수기가 5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출시 이후 소형화와 기능 다변화 등 개발을 거듭하며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홈카페가 트렌드가 되며 각 가정에서 다양한 음료를 만들기위해 얼음정수기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특장점1 독보적인 얼음량
하루 최대 50KG의 대용량 제빙능력
청호 직수 얼음정수기 세니타 슈퍼는 하루 최대 300잔 이상의 얼음을 만들며, 얼음을 사용하면 한 시간당 약 3kg의 얼음을 그때그때 추가로 생성해 언제나 풍부한 얼음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씹어먹기 편한 모양의 얇고 납작한 너깃 형태의 얼음으로, 어떤 음료와도 잘 어울립니다. 하루 최대 약 250,000개의 풍부한 얼음량으로 얼음 사용량이 많은 가정을 비롯, 커피 전문점, 사무실, 음식점, 미용실, 피트니스센터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장점2 깨끗한 얼음과 물
UV 살균으로 안심을 더하다
청호 직수 얼음정수기 세니타 슈퍼는 UV 살균 시스템으로 얼음 저장고를 하루 약 10회씩 깨끗하게 살균해 오염물질이 제거된 순수한 얼음을 제공합니다. 또한 버튼을 누르는 순간 필터를 통과해 바로 정수되는 직수방식으로 빠르게 정수하여 안전하고 신선한 물만을 제공하며, 온수와 정수 두 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최초, 청호답게 또 한번 앞서갑니다
2020년, 전 세계적인 발생 이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모두가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되었고, 그동안 당연하게 누리고 즐기던 것들을 포기해야 되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위생과 안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걱정은 더욱 높아졌고, 특히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는 다중이용시설인 회사, 학교, 병원, 식당, 미용실, 휘트니스센터와 같은 장소에서는 이러한 불안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실제로 지난 5월 20일 동아일보에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태국의 시장 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회전문을 만진 시장 상인들과 근로자들 867명이 코로나 19에 확진 되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회전문 손잡이를 만지고, 이후 수 많은 사람들이 같은 회전문을 만져 손으로 감염이 전파된 결과였고, 손으로 터치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려준 사례였습니다.

그래서, 청호나이스는 생각했습니다.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그래서, 청호나이스가 또 한 번 최초로 만들어냈습니다. 손 대지 않아도 깨끗한 물과 순수한 얼음을 먹을 수 있는 정수기. 사람들의 불안을 모두 잠재우고 믿음과 안심을 더 할 수 있는 정수기.
‘언택트 얼음정수기 세니타’, ‘언택트 얼음정수기 550’